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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팅/서바이벌/ATV 예약 Rafting/Survival/ATV Reservation
※ 패키지는 4인 이상부터 가능합니다.
4인미만 시 전화문의 부탁드립니다.
맑은 물, 푸른 숲, 깨끗한 공기! 대한민국 일등 청정지역 무주에서 여러분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하겠습니다. 병풍같이 펼쳐진 금강 협곡에서 즐기는 래프팅! 국내 최고의 코스와 절경을 자랑하는 ATV장에서 즐기는 산악 모터바이크! 모두가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서바이벌! 최고의 시설과 설질을 자랑하는 무주슬로프에서의 스키스쿨! 그외 극기훈련, 기업연수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서바이벌은 처음 1960년대 전쟁 참전 용사들의 축제 형식으로 진행되다가 좀 더 실감나는 전쟁의 스릴과 박력을 느끼고 싶은 욕망으로 70년대 중반기부터 새롭게 등장한 것이 서바이벌 게임의 시초입니다. 이 게임의 도구로 PAINT GUN과 PAINT BALL을 사용합니다. 일정 시간내에 팀간의 단결력과 협동심을 최대로 발휘하여 목표물을 탈취하게 하는 훈련과 극기훈련을 접목시켜 새로운 프로그램의 한 형태로 만들었으며 기업의 목적에 부가되는 목표를 찾게 함으로써 기업 연수의 일부분으로 현재 발전되어 가고 있는 레포츠입니다.
원래 농장용 기계로 개발되어 농업용이나 운송용으로 사용을 하였으나 점차 레저 스포츠로 발전하여 외국의 경우 대규모의 ATV 대회까지 열리고 있다. 국내에 도입된 지 약 10여 년 정도 되어가며, 몇 년 전부터 동호인들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가족단위 레저로 각광받고 있다. ATV는 비포장도로는 물론 자갈이나 모래밭, 작은 웅덩이나 둔턱, 언덕에 이르기까지 웬만한 곳은 거침없이 나아간다. 1.5m 내외의 자그마한 몸체에 4개나 달린 큼직한 발통이 매력적이다. 마치 장난감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짚차가 못 올라가는 곳을 올라갈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바퀴가 4개이다 보니 웬만해서는 넘어질 일도 없으며, 주행 방법도 아주 간단하고 아직 면허도 필요 없으므로 남녀노소 누구나 5분 정도의 안전교육만 받으면 ATV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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